자산, 얼마가 있으면 은퇴 할래?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면(?) 은퇴하겠다고 생각하지만,자유롭다는 기준은 냉정하다. 한국 부자들은, 총자산 100억 원을 가장 상징적인 기준으로 꼽는다는 조사가 있을 정도로지난 10년 넘게 반복된 부자 감각의 기준선은 크게 올랐다. 한 번 더 냉정한 통계적 수치를 살펴보면,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자를 한국 부자로 정의했다.그리고 그 규모는 47만 6천 명, 전체 인구의 0.92% 수준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경제적으로 자유롭다고 느끼는 수줕은 집 한 채로 설명되는 사람이 아니다.금융자산만으로 10억을 넘기는 사람인 것이다.그렇다면 부자의 기준이 이렇게 잡히는 나라에서,1% 안으로 들어가야 할까? 인생을 배팅한다면,더 높은 확률을..